22-11-06 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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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1-11 10:46 조회6,3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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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교회 표어는 “주의 얼굴빛을 비춰주소서!”(단9:17)입니다.
매일 기도회가 진행중입니다. 허락되는 시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새벽 5:30(월~토/만나홀) *오전 9:30(화~토/본당) *저녁 9:00(월~금/본당)
어제(토), AM6시에 11월 월삭예배가 있었습니다.
서울북노회 시찰모임이 10일(목) AM11시에 우리교회에서 있습니다.
정책당회가 11월 26일(토)에 교회에서 있습니다.
필리핀 선교 후원물품을 요청합니다.
우리교회가 후원하는 이현호 선교사님의 도움요청으로 ‘생필품’과 ‘옷’
기증받습니다.(기한 11월20일까지)
이번 주 ‘우리가 교회입니다’는 새로 부임하신 박경훈 부목사님 입니다.
김영호집사님께서 쌀 20Kg를 헌물 해주셨습니다.
이필현 성도님(양지종합주방)께서 식당에 필요 물품들을 헌물
해주셨습니다.
성도님 한분께서 성도들의 점심식사를 위해 백만원을 헌금
해주셨습니다.
박종영집사(김효산집사)님 가정에서 이담이의 돌을 맞이하여
떡을 대접합니다.
김선우집사님과 이미경 권사님의 아들 김영효 청년이
‘2022년 고연전 정기전 럭비’ 경기에서 MVP에 선정되었습니다.